레이블이 일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일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서버를 점검했습니다.

AdChat의 새 버전을 가져오는 서버이 상황에서 의미가 없긴 하지만를 바꾸었습니다.
기존 서버의 기간이 만료되어, 중간에 불편함을 겪을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지금도 안 되는 거 같은데 뭐가 문제일까요...

그리고 1.10은...

여러분 제 고3이 29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2015년 1월 1일 목요일

2014년 9월 13일 토요일

1.8 서버에 관해 하나

제가 심심할 때 서버 방문을 한다는 건 일부 서버 관리자들은 아는 사실인데요,
1.8 버전의 서버에 한해 방문을 돌도록 하겠습니다.

1. 1.8 버전 서버를 연다.
2. 댓글을 올린다.
3. 뽑히기를 기다린다.

어차피 보는 글만 보고 안 보는 글은 안 보니까, 이 글 볼 사람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댓글 수가 충분히 작으면 올라간 거 다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으면 추려야겠죠.

기간은 다음 주까지!

2014년 9월 6일 토요일

모두 한가위 잘 보내세요!

사당모펀의 No. 23 방명록에 남김
사당모펀 가서 저걸 찾겠다 하시는 분들은 약간 뒤쪽을 보세요:)
제 자필과 제 그림이 있습니다!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2014년 7월 4일 금요일

오랜만입니다.

학교에서 절 가만 냅두질 않네요.
3모 - 중간 - 서술 - 6모 - 기말 속에서
개발이란 개발은 하나도 못 하고 지내 왔습니다.

여름방학에는 꼭 한글패치 다시 개발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또 보충으로 잡을지는 모르겠지만...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투뎃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니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긴 한데 이거
은근 신경쓰이네요.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곧...

이스터 에그 하나가 드러나겠군요.
사용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되겠죠.

2014년 1월 29일 수요일

광고 제의를 받았습니다. / 이스터 에그 떡밥

1.

이제 한글패치 내에서 간단하게 내부적으로 광고나 할 생각입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죠,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의 기부만이 제가 한글패치에
광고를 넣지 않는 방법이 됩... <퍽퍽
아 물론 저는 절대 여러분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피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광고하니까 걱정 마세요.

광고할 대상은

(Leom Server)

입니다.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기분이 좋으니 글씨 좀 크게 해 주고 무지개색도 넣어주고
자, 그럼 광고 보고 60초 후에 계속됩니다!
─ 안녕하세요.
평화로운 반야생 뒤에 숨겨져 있는 하드코어, 호러스러운 몬스터들이 가득한,
하드코어 지향 반야생 24시간 레옴서버입니다!

언제 꺼질지 모르는 서버 말고 24시간 안정적인 서버를 찾으십니까?
레옴서버로 오십시오.
제온 8코어, 할당 램 5GB, SSD 사용으로
렉 없고,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간혹 디도스 올 땐 렉 약간 있습니다.)

저희 서버 소개를 드리자면,
타 반야생들과는 달리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쉽게 질리지 않고, 친구들과 즐기기에 좋습니다.

죽으면 돈이 쑥쑥 빠져나갑니다!
딱히 돈 벌 필요는 없습니다.

지옥, 엔더는 인벤세이브가 안 됩니다!
대신, 광물, 희귀한 아이템들이 많이 나옵니다.

또 저희 서버는 광물이 추가되있습니다.
ex) 아연, 니켈, 황, 구리, 루비, 사파이어, 아만다티움, 오리하르콘 등등...
다른 서버같이 막 지겹게 몹 잡아서 얻는 거냐구요?
전혀! 블럭을 캐면 나옵니다.
무슨 블럭을 캐야 나오는지는 비밀! 직접 와서 확인해보세요!

펀존도 있는데, 그곳에선 여러 가지 미니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직 점프맵, 바운시 베드밖에 추가 안 됐긴 하지만...
점프맵 같은 경우에는 다른 서버들처럼 하지 않고, 차별화를 두어, 블럭마다 기능이 있게 했습니다.
ex) 다이아몬드 블럭을 밟으면 보상을 준다
바운시 베드도 마찬가지!

PVP 장려
마법 무기, 화려한 무기 등등...
다른서버처럼 RPGITEM 기능만 떡칠하지 않았습니다.

건축 장려
여러 건축 블럭을 싸게 묶음판매합니다.

타우니 기반

... 설명할 게 너무 많아서 곤란하네요.
직접 와 보세요! ─

네 광고 보고 오셨습니다!
제의를 받긴 했지만 이 무슨 혼자놀기라니
그럼 오늘의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

한글패치에 이스터 에그가 있는데, 아직 찾으신 분이 없나요?
하... 결국 떡밥을 던져야 하는 것인가.

2014년 행운의 77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축하받을 사람이 있는 날입니다.
이미 20,000 사용자가 넘은 제 한글패치는
그 사람을 이미 두 팔 벌려 축하하고 있습니다.

떡밥이라고 나름 썼는데 중2병에 걸린 것 같다
네 저게 떡밥이에요. 아시는 분들은 알 겁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알 거에요.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살기 너무 힘듭니다.

요새는 되는 일이 없어서 정말로 힘드네요. 플밍도 그냥 접고 싶고...
제가 그렇게나 그만두라고,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고 해도
간편설치기 제작자분들도 일방적인 통보만 하고...
실세계에서 저를 챙겨주는 사람도 줄기만 하고...
그래서 그냥 GUI 테스트 끝난 다음에는 테트리스나 하고 있네요.

마인크래프트 1.7.4 한글패치 → 수동설치 간편설치(7u45)
마인크래프트 1.7.3 한글패치 → 수동설치 간편설치(블해님)
마인크래프트 1.7.2 한글패치 → 수동설치 간편설치

일단 링크 만들어 둡니다. 많은 분들이 찾으실까봐...
저는 더 이상 간편설치기를 만들지 않겠습니다. 귀찮군요.

2014년 1월 1일 수요일

신년입니다.

어른 아이 개발자 사용자 할 것 없이
새해 버그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개인적으로

시도해 보지도 않고 코드만 들고 오면서 "도와주세요 ㅠㅠ"하는 애들이 너무 싫다.
적어도 "이게 이런 역할을 해서 이러한 동작을 한다" 정도는 알고 코드를 짜는 게 아닌가?
그러고도 안 된다면 전체 코드에 대해서 묻지 말고 단편적인 코드 하나에 대해서
요점만 정확하게 물어보는 것이 적어도 예의 아닌가?

나한테 코드 전체를 들고 오는 사용자들이 싫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창조물을 자신의 힘으로 만들 수도 없을뿐더러,
만들 자격 또한 없다.

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블로그

하기 정말 힘든 것 같음 ;;

기말 패망했다는 건 여기 안 적을 거임

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그런데 정말 대단하네요.

페이지뷰가 55명이군요. 근데 미국 사용자가 1/3을 차지하네요.
page was viewed by 55 people. By the way, one third of them are American.
영어 공부도 할 겸 영어로 각주 달아야겠습니다.
I'll put references studying English at the same time.

제가 네이버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구글과 Blogger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I'm feeling many things in Google and Blogger which I can't feel in naver?.
별 글을 쓰지 않았는데도, 위에서 말한 것처럼 55명의 사용자가 들어왔습니다.
I wrote that poor post, but 55 people came to my blog like what I said.
역시 네이버에서 구글로 옮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 thought It was fine to move from naver to Google.

지금은 한국 시간으로 12시 반인데 뭘 하는 거지.
Now it's half past midnight in Korean time, what am I doing.

한국어에서 영어로의 번역은 틀릴 수 있습니다.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을 써 주세요.
The translation from Korean to English may NOT be correct. Please note if you find the part grammatically incorrect.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 블로그로 옮깁니다.

현재까지 제가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고 있었는데요(플래시신),
내리와 인성의 IT 이야기: 웹툰?(http://minix.tistory.com/218)을 우연히 보고
이곳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상당히 많은 좋은? 글들을 썼지만 뜨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상세히 기술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이 곳에만 글을 올리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http://kipa00.blog.me)는 초기화시키려다 좋은 자료들 때문에 그러지는 못하겠고 이 블로그로 잇겠습니다. 아마 네이버 블로그의 마지막 글은 Blogger로 블로그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가 될 것입니다.

친구(http://esukmean.blogspot.com 그의 블로그입니다.)의 도움으로 만 13세에 구글 계정을 얻게 되었습니다. 막상 구글 계정을 얻고 나니 할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위 웹툰을 보니 구글만큼 좋은 사이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프로그래밍과 일상?, 관심사(큐브, 주변기기, 게임, etc...) 등등을 올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네이버를 쓰지 맙시다. 유튜브에 여러 번 접속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좀 잔인하단 생각이 들지만, 공정하지 못한 경쟁을 이끄는 사람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주석 틀?CC BY-NC-SA에 의거합니다. 이것은 앞으로 제가 쓰는 모든 글에 적용됩니다.
혹시 사용법을 모르신다면, 물음표에 마우스를 올려보세요. 스마트폰이신 분들은, 죄송합니다.